배우 송혜교가 서울 한남동 소재 신축 7년 차 빌딩을 195억에 매입했다.
서울 한남동 68-4번지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대지 149.74평/건물 445.22평) 빌딩을
개인 명의로 지난 3월 매입했으며 4월 30일 명의 이전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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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200억대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삼성동에만 3채의 부동산을 보유했으나 지난 4월 삼성동 단독주택을 82억 원에 매물로 내놨다.
송혜교는 2021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패션회사 디자인팀 팀장 하영은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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