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이미 잡혔다. 그런데 왜 아무것도 끝나지 않은 것 같은가. 3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도 그날 밤의 무게를 혼자 짊어진 사람들이 있다. 허수아비는 그 이후의 이야기다 — 사건이 해결된 세상에서, 여전히 혼자 싸우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ㅡ 허수아비 ㅡ 2026년 4월 20일 첫 방송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의 세월을 오가며 진실을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수사 스릴러다. 범인이 잡힌 이후에도 끝나지 않은 상처, 악연이 공조로 바뀌는 관계, 그리고 숨겨진 이면까지. 모범택시·크래시의 박준우 감독과 박해수·이희준이라는 조합이 이미 강한 기대를 만들고 있는 작품이다.
드라마명허수아비
채널ENA 월화드라마 (매주 월·화 오후 10시)
첫 방송2026년 4월 20일 (월) 밤 10시
장르범죄 수사 스릴러
모티브이춘재 연쇄살인 사건 (1988~1991)
시간 배경1988년 ~ 2019년 (30년 교차)
극본이지현
연출박준우 (모범택시, 크래시)
제작KT스튜디오지니
OTT티빙(TVING) 독점 공개
1 줄거리 — 30년 만에 마주한 '나의 살인자'
범인이 잡힌 이후의 이야기 영화 '살인의 추억'이 범인이 잡히기 전의 이야기라면, 허수아비는 범인이 잡힌 이후를 다룬다. 사건이 해결된 세상에서, 그 사건의 상처를 여전히 혼자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중심이다. 진범은 붙잡혔지만, 그 30년의 세월 동안 무너진 삶들은 아무도 복원해주지 않는다. 드라마는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한다.
형사 강태주 — 부서져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인물 강태주(박해수)는 뛰어난 관찰력과 직감을 지닌 에이스 형사다. 정의감은 분명히 있지만, 연약한 인간이기도 하다. 범인을 쫓는 과정에서 답답하고 고구마 같아 보일 수 있지만, 부서져도 일어나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인물. 박해수는 "완벽하진 않지만 조금씩 주변을 도우려는 사람"이라고 직접 표현했다.
검사 차시영 — 악연이 공조로 바뀌는 관계 차시영(이희준)은 냉철한 판단력과 정치적 감각을 겸비한 엘리트 검사다. 강태주와는 오랜 악연 관계. 그러나 연쇄살인 사건이라는 공통 목표 앞에서 두 사람은 뜻밖의 공조를 시작한다. 선을 긋는 검사와 그에 격렬하게 반응하는 형사 사이의 긴장감이 작품의 또 다른 축을 만든다.
기자 서지원 — 세 번째 진실 추격자 서지원(곽선영)은 강태주의 초등학교 동창이자 기자다. 형사와 검사의 공조에 기자까지 가세하면서 수사는 더 다각도로 전개된다. 세 인물이 각자의 역할과 신념 차이 속에서 어떻게 충돌하고 협력하는지가 이 드라마의 핵심 긴장감이다.
제목 '허수아비'의 의미 실제 이춘재 사건 당시 경찰이 범인의 자수를 종용하기 위해 논밭에 세운 허수아비에서 제목을 착안했다. 그 허수아비는 사건의 실체를 상징하는 동시에, 진실이 밝혀지기까지 30년 동안 허수아비처럼 서 있어야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2 출연진 및 등장인물
박해수
형사 강태주
뛰어난 관찰력과 직감을 가진 에이스 형사. 정의감은 있지만 연약한 인간. 부서져도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는 인물.
이희준
검사 차시영
냉철한 판단력과 정치적 감각의 엘리트 검사. 강태주와 오랜 악연에서 공조로 이어지는 복잡한 관계.
곽선영
기자 서지원
강태주의 초등학교 동창이자 정의감 넘치는 기자. 진실 추적의 세 번째 축.
서지혜 · 정문성
조연 출연진
송건희, 백현진, 유승목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의 배우들이 합류해 인물들의 복합적인 서사를 완성한다.
3 제작진 — 왜 이 드라마가 기대되는가
🎬 박준우 감독모범택시·크래시로 장르물 흥행 공식을 새로 쓴 감독. 크래시는 ENA 월화 역대 시청률 2위 기록. 곽선영은 "전작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직접 예고.
✍️ 이지현 작가박준우 감독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 이춘재 사건의 실체와 허구 인물을 정밀하게 직조한 오리지널 극본.
🎭 박해수 × 이희준넷플릭스 '악연'에 이어 약 1년 3개월 만의 재회. 20여 년 연극 무대부터 이어온 신뢰 관계가 작품의 밀도를 높인다.
📅 30년 시간 교차1988년부터 2019년까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서사를 완성. '범인이 잡힌 이후'라는 전례 없는 시점이 살인의 추억과 차별화된다.
4 핵심 대사 — 포스터 카피
🔖 포스터 공식 카피
강태주 (박해수)
"드디어 만났다."
30년을 쫓아온 끝에 마주한 그 사람. 분노와 안도가 뒤섞인 복합 감정.
강태주 (박해수)
"그토록 찾아 헤맸던 나의 살인자."
단순한 수사가 아닌, 개인적 집착과 상처가 담긴 추적임을 한 줄로 압축한다.
5 방영 정보 및 OTT 시청 방법
ENA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 첫 방송 2026년 4월 20일(월)
TVING티빙 OTT 단독 독점 공개 — TV 방영 동시 업로드
6 이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
🔍 허수아비를 봐야 하는 이유
🎯
'살인의 추억' 그 이후
범인이 잡힌 후의 이야기라는 전례 없는 시점. 해결된 것 같지만 아무것도 끝나지 않은 세계를 다룬다.
⚡
악연에서 공조로 — 관계의 반전
혐오에서 시작하는 두 사람의 공조. 이 관계의 치밀하고 복잡한 변화가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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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시간 교차 서사
1988년 과거와 2019년 현재를 교차하며 인물의 내면을 쌓아가는 구조. 밀도 높은 서사가 예고된다.
🎬
박준우 감독 × 박해수 × 이희준
크래시로 ENA 역대 시청률 2위를 기록한 감독과, 악연으로 호흡을 맞춘 두 배우의 재회. 곽선영은 이미 "전작 뛰어넘을 것"을 선언했다.
📰
실제 피해자·유족 허락 받은 촬영
이춘재 사건 실제 관계자들의 허락 하에 제작된 작품. 자극적 소비가 아닌 묵직한 진실 탐구를 지향한다.
7 자주 묻는 질문 (FAQ)
Q. 허수아비 첫 방송은 언제인가요?
2026년 4월 20일(월) 밤 10시입니다. 이후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ENA에서 방영됩니다.
Q. 허수아비 OTT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티빙(TVING)에서 독점 스트리밍됩니다. TV 방영과 동시에 업로드됩니다.
Q. 살인의 추억과 어떻게 다른가요?
살인의 추억은 범인이 잡히기 전의 이야기입니다. 허수아비는 범인이 잡힌 이후, 그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시점 자체가 전혀 다릅니다.
Q. 허수아비 제목의 뜻은?
실제 이춘재 사건 당시 경찰이 범인 자수를 종용하기 위해 논밭에 세운 허수아비에서 착안한 제목입니다.
Q. 박해수·이희준이 이전에도 같이 나온 작품이 있나요?
넷플릭스 드라마 '악연'에서 함께 출연했습니다. 허수아비는 약 1년 3개월 만의 재회입니다.
Q. 허수아비는 실화 드라마인가요?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하되, 극 속 인물과 사건은 허구입니다. 실제 피해자 및 유족의 허락을 받아 촬영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