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5월 공모주 일정 총정리
청약일·주관사·겹치는 일정까지 한눈에 보기
5월 공모주 일정은 월초 단독 청약, 중순 AI 종목 동시 청약, 스팩 일정 겹침, 하순 브랜드·기술주 재등장으로 흐름이 나뉜다. 현재까지 확인된 일반청약 일정만 기준으로 정리했고, 기재정정 공시나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일부 일정과 상장일은 바뀔 수 있다.
2026년 5월 공모주 일정 한눈에 보기
| 종목 | 청약일 | 환불일 | 상장일 | 주관사 | 희망 공모가 |
|---|---|---|---|---|---|
| 폴레드 | 2026.05.04~05.06 | 2026.05.08 | 미정 | NH투자증권 | 4,100~5,000원 |
| 마키나락스 | 2026.05.11~05.12 | 2026.05.14 | 2026.05.20 | 미래에셋증권, 현대차증권 | 12,500~15,000원 |
| 스트라드비젼 | 2026.05.11~05.12 | 2026.05.14 | 미정 | KB증권 | 12,400~14,800원 |
| 대신밸런스스팩20호 | 2026.05.12~05.13 | 2026.05.15 | 미정 | 대신증권 | 2,000원 |
| 피스피스스튜디오 | 2026.05.20~05.21 | 2026.05.26 | 미정 |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 19,000~21,500원 |
| 져스텍 | 2026.05.29~06.01 | 2026.06.04 | 미정 | 삼성증권 | 10,500~12,500원 |
종목별 체크포인트
1. 폴레드
폴레드는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로, 에어러브 통풍·온열 시트 등 유아가전·육아 리빙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월초에 단독 청약 일정으로 잡혀 있어 5월 첫 공모주를 찾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일정 관리가 가장 단순한 편이다. 다만 월초 공모주 특성상 이후 중순 AI 종목 청약과 비교되기 쉬우므로, 브랜드 소비재 성격과 수요예측 분위기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
2. 마키나락스
마키나락스는 산업 AI와 피지컬 AI를 내세우는 기업으로, 5월 중순 일정의 중심 종목 가운데 하나다. 일반청약일은 5월 11일~12일이며, 38 기준 상장 예정일은 5월 20일로 제시돼 있다. 같은 기간 스트라드비젼과 청약이 겹치기 때문에 실제 자금 배분에서는 두 종목을 함께 비교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3. 스트라드비젼
스트라드비젼은 글로벌 자동차 AI 인식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소개된다. 청약 일정이 마키나락스와 같은 5월 11일~12일이라, 5월 중순의 자금 분산 여부를 결정하는 대표 종목으로 볼 수 있다. 동일한 AI 계열로 묶이지만 적용 산업은 자동차 ADAS·자율주행 쪽에 가깝기 때문에, 관심 섹터가 겹치는 투자자라면 두 기업의 밸류와 수요예측 반응을 같이 비교하는 편이 좋다.
4. 대신밸런스스팩20호
대신밸런스스팩20호는 일반 기업 IPO와 달리 합병 대상을 찾는 스팩이다. 청약일은 5월 12일~13일로, 마키나락스와 스트라드비젼 일정 바로 뒤에 걸친다. 희망 공모가는 2,000원 단일가 구조여서 일반 기업 공모주처럼 사업 성장성만 보는 방식과는 접근법이 다르다. 이번 5월 일정표에서는 공격적인 종목이라기보다 일정 분산용, 혹은 스팩 선호 투자자용 체크 대상에 가깝다.
5. 피스피스스튜디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 운영사로 알려져 있다. 5월 20일~21일 청약 일정이라 중순 AI 종목 구간이 끝난 뒤 다시 한 번 관심이 모일 수 있는 후반부 핵심 종목이다. 소비재·브랜드 기업이라는 점에서 앞선 기술주와 성격이 확실히 다르기 때문에, 5월 공모주 캘린더 안에서도 투자자층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6. 져스텍
져스텍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산업용 로봇, 인공위성 등에 솔루션을 공급하는 초정밀 모션제어 기업으로 소개된다. 청약은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라서, 엄밀히 말하면 5월 말에 시작해 6월 초까지 이어지는 일정이다. 따라서 5월 공모주 글에서는 마지막 청약 구간으로 묶되, 환불일과 이후 상장 일정은 6월 달력까지 같이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5월 공모주 일정에서 꼭 봐야 할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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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일정 계산으로 보는 자금 이동 흐름
이번 달은 일정 겹침이 핵심이므로 날짜 간격을 계산해 보면 흐름이 더 잘 보인다. 폴레드 환불일은 5월 8일이고, 다음 주요 청약 시작일은 5월 11일이다. 따라서 월초 청약 뒤 중순 청약까지의 간격은 3일이다. 또 마키나락스와 스트라드비젼의 환불일은 5월 14일, 피스피스스튜디오 청약 시작은 5월 20일이라 이 구간 간격은 6일이다. 마지막으로 피스피스스튜디오 환불일은 5월 26일이고 져스텍 청약 시작은 5월 29일이어서 간격은 3일이다. 숫자만 놓고 보면 5월은 한 종목이 끝난 뒤 다음 종목으로 자금이 넘어가는 흐름이 비교적 분명한 달에 가깝다.
2026년 5월 공모주 일정 관련 자주 묻는 질문
5월 공모주 중 일정이 가장 먼저 시작되는 종목은 무엇인가
2026년 4월 21일 기준으로 가장 먼저 일반청약이 시작되는 종목은 폴레드다. 일반청약일은 5월 4일부터 6일까지다.
5월에 일정이 겹치는 종목이 있나
있다. 마키나락스와 스트라드비젼은 모두 5월 11일~12일 청약 일정이며, 대신밸런스스팩20호는 5월 12일~13일이라 바로 이어서 겹친다.
5월 공모주 일정은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나
그렇다. 현재 글은 2026년 4월 21일 기준으로 검색 가능한 공시와 일정표를 반영한 것이므로, 이후 증권신고서 제출이나 정정 공시가 추가되면 종목 수와 일정은 더 달라질 수 있다.
마무리
2026년 5월 공모주 일정은 월초 폴레드, 중순 마키나락스·스트라드비젼·대신밸런스스팩20호, 하순 피스피스스튜디오, 월말 져스텍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전체 종목 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중순 일정 겹침과 업종 차이다. 같은 AI 계열이라도 마키나락스와 스트라드비젼의 사업 무게중심이 다르고, 피스피스스튜디오는 패션·브랜드 성격, 져스텍은 소부장·정밀제어 성격이라 투자 포인트가 완전히 다르다.
따라서 이번 달 공모주는 무작정 다 보는 방식보다, 자신이 선호하는 섹터와 청약일 겹침 여부를 먼저 정리한 뒤 접근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특히 공모주 일정은 최종 확정 공모가와 경쟁률, 상장일이 뒤늦게 바뀌는 경우가 있어 청약 전날 다시 한 번 DART와 주관사 공지를 체크하는 습관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