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36)이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마쳤지만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합니다.
하승진 소속사 체리쉬빌리지 측은 21년 7월 10일 "하승진이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마쳤지만 최근 몸에 이상을 느껴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하승진과 접촉한 사람들은 검사 후 격리 중인데 하승진은 지난달 아스트라제네카 1차 백신을 맞았다고 합니다.
하승진에 따르면 지난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했으나 냄새를 맡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는데 코로나19 확진 연락을 받고 자가격리하며 방역 당국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하승진의 아내는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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