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f My Love‘ 화제의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다섯 번째 OST를
다비치가 발매했다.
독보적인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다비치가 이번 OST의 가창과 함께 작사가로도 참여하며 다시 한번 다비치만의 감성 OST로 리스너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DAVICHI (다비치) - All of My Love |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OST Part.5
Executive Producer 뮤직앤뉴, 스튜디오앤뉴
Producer 김기태
Lyrics by 다비치
Composed by AIMING (김창락, 김수빈, 조세희)
Arranged by AIMING (김창락, 김수빈, 권수현)
>> Lyrics ( 가사는 펼치세요 )
시들지 않는 사람아
어둠 속에서 더 반짝이는 사람아
차가웠던 마음에 지쳐있던 하루에
영원 속을 지나온 사랑아
후회 안 할게요
불안해하지 마요
끝이 정해진 길이라 해도
All of My Love
내 단 하나의 그대
벼랑 끝에 서있던
내 손을 잡아준 사람
All of My Love
기적 같았던 모든 시간들이
너무 소중해 기억해 줘
전부 사라진대도
기댈 곳 없는 세상에
외로이 혼자 걷는 것 같은 기분에
슬퍼지려 하다가 네 생각에 웃다가
어쩜 네가 와줄 것 같았어
원망도 했어요
내게만 이러냐고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죠
All of My Love
내 단 하나의 그대
벼랑 끝에 서있던
내 손을 잡아준 사람
All of My Love
기적 같았던 모든 시간들이
너무 소중해 기억해 줘
전부 사라진대도
아무리 애써 널 밀어내려 해도
그게 맘처럼 쉽지가 않아
결국엔 난 그대뿐이라
놓을 수가 없어서
미련하게 또 바래볼게요
사랑해요
내 단 한 사람 그대
눈부시게 내 삶에
전부가 돼 버린 사람
All of My Love
기적 같았던 모든 시간들을
남김없이 다 기억할게
우리 함께한 날들
운명 같았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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