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경기를 이제 가족, 친구들과 함께 관전할 수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년 05월 31일 동행한 가족, 지인들은 현행 사적 모임 인원 제한 수에 따라
최대 4명까지 연속 착석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이번 좌석 변경 운영은 실외 경기장에서 시행되며, 다만 고척 스카이돔은 제외된다.
연석 운영 여부와 일정은 팬 선호도와 상황에 따라 구단 자율적으로 시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구단의 좌석 예매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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