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코로나 확진자 추가 2

가요계에 코로나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가격리 중이던 비투비 이민혁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1년 7월 14일 이민혁의 보컬 선생님이 확진 판정을 받아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는데 음성이 나왔다고 발표했었습니다.
이민혁은 당시 신속항원과 유전자 증폭(PCR) 검사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7월 16일 기침 및 발열 증상을 보여 다시 PCR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소속사

• "이민혁은 보건 당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다"
• "이민혁군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 트롯' 출신 가수 장민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미스터 트롯' 톱 6 매니지먼트사 뉴에라 프로젝트는 21년 7월 17일 팬 카페 공지사항으로 장민호의 확진을 알리고 현재 자체 자가격리 중이며,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장민호는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장민호를 비롯한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은 최근 확진된 박태환과 함께 TV조선 '봉숭아학당' 녹화를 했었고 7월 15일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미스터 트롯' 톱 6중 장민호를 제외한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정동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모두 자가격리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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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코로나 확진자 추가

연예인 코로나 확진자 추가

 

연예인 코로나 확진자 - 서인영, 차지연, 하승진 등등

역류성 식도염 증상 역류성 식도염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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