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예인들의 코로나19 확진이 속출하며 방송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혜진은 iHQ 예능 프로그램 리더의 연애에 함께 출연 중인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확진 판정을 받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었습니다. 코로나 검사를 받게 됐으며 21년 7월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김요한에 이은 한혜진 확진에 제작진은 비상 회의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리더의 연애 측은 "한혜진 씨만 양성을 받은 상태다. 김구라, 박명수 씨와 출연진은 모두 음성이 나왔다"라고 밝혔습니다.
뭉쳐야 찬다2 제작진에 따르면 21년 7월 10일 녹화에 참여했던 배구 선수 출신 김요한, 수영 선수 출신 박태환, 유도 선수 출신 윤동식,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모태범, 테니스 선수 출신 이형택 등 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전했습니다. 전날 김요한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코로나19 검사 과정에서 연이어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연예인 코로나 확진자 - 서인영, 차지연, 하승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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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연예계도 번졌습니다. 연예계에 연일 확진자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가수 서인영이 21년 7월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소속사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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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코로나19 확진. 리더의 연애 김구라 박명수 즉시 검사
비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격상 - 신규 확진 1,615명 최다 - 15일부터
비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격상 - 신규 확진 1,615명 최다 - 15일부터
정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 4차 대유행 때문에 비(非)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세종, 전북, 전남, 경북은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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