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코로나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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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코로나 확진자

by AI냥 2021. 7. 13.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연예계도 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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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 연일 확진자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가수 서인영이 21년 7월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소속사 생각 엔터테인먼트는 서인영이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보이그룹 트레저 멤버 도영도 21년 7월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도영은 지난 12일 광고 촬영을 앞두고 진행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에 따라 다른 멤버와 스태프들과 PCR 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도영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21년 7월 13일 영화 제작사 사나이픽쳐스 한재덕 대표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사나이픽쳐스가 제작 중인 영화 '헌트'의 주연배우 정우성, 이정재 등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는데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우 차지연, 농구선수 출신 하승진, 에이티즈 산, 느와르 김민혁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인피니트 김성규는 얀센 백신을 접종하고 난 뒤에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태프들도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달의 소녀, 라잇 썸, 브레이브걸스, 킹덤 등은 스태프가 확진 판정을 받으며 멤버 전원이 검사를 진행했고 다행히 해당 그룹들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만 브레이브걸스는 안전을 위해 활동을 일찍 종료했으며, 이달의 소녀도 활동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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