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은 21년 6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를 사칭해서 디엠보내고 자꾸 이상한 거 요구하는 거 같은데.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조심해주세요”
라며 피해를 호소했다.
이어 “제 인스타 계정은 지금 쓰고 있는 거 하나입니다. 사진 속 계정은 저를 사칭하는 계정이에요”라며
사칭 계정의 사진을 남겼다.
사칭 계정은 홍석천의 계정 앞에 _하나 더 붙어 있다.
>> 홍석천 글 전문
저를 사칭해서 디엠 보내고 자꾸 이상한 거 요구하는 거 같은데.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조심해주세요.
제 인스타 계정은 지금 쓰고 있는 거 하나입니다.
사진 속 계정은 저를 사칭하는 계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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