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가 6월 3일 발표한 신보 ROSES에 실린 RED VELVET이라는 노래에
자극적이고 성희롱적인 비유의 가사가 충분히 그룹 레드벨벳을 떠올릴 수 있어서 논란은 시작됐다.
>> 레드벨벳 성희롱 논란
해당 곡은 라비가 직접 작사한 곡으로 가사에는 덤덤, 러시안룰렛 등 레드벨벳의 노래 제목과
동일한 단어도 있고, 초콜릿 사이를 수영하는 것 같아, 실수에 예리하기엔 너무 시간은 빠르고
등의 가사도 멤버 조이(박수영), 예리를 연상시킨다.
또한, 난 더는 못 참아. 날 그만 테스트 해. I TAKE A BITE OUT OF A RED VELVET CAUSE I KNOW YOU LOVE ME.
더 크게 베어 물어줄래, 누가 대신할 수 없어. 너란 자극은 등의 가사도 있다.
>> 라비의 사과
라비는 사과문을 통해
가사에 언급된 레드벨벳 그룹 멤버들과 소속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지켜봐 주시는 많은 팬 여러분들께도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라비는 직접 레드벨벳 소속사를 통해 멤버들, 관계자들에게 전화로 사과를 했다고 밝히며
부끄럽게도 작업을 하면서 가사 속 내용들로 인해 많은 분들이 불쾌함을 느끼실 수 있음에 대하여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끝으로 라비는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음원을 내리기로 결정했다며 다시 한번 사과로 글을 마무리했다.
>>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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