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출산장려금

출산 장려금은 출산을 장려하는 뜻으로 국가 또는 기관에서 산모에게 주는 돈이라고 명시 되어 있습니다.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위해 시행한다고 하며 출산 가정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일시불 또는 분할의 형태로 일정금액을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 출산 장려금

출산율 감소로 인해 정부와 각 지자체에서는 출산장려금, 지원금을 자녀를 출산할 때마다 지급하고 있습니다만 각 지자체 마다 시행 금액이 다르고 일정 충족 조건이 있거나 지역에서 출산만해도 지원되기도 하니 본인의 거주 지역 조건을 확인해 봐야 합니다.

각 자치구별로 10~500만 원까지 출산 자녀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각 구별 지원대상 자격을 충족해야 합니다. 보통 조건은 부 또는 모가 출생일 기준으로 거주하고 있거나 출산일을 기준으로 부(모)가 3~1년 이상 거주를 조건으로 합니다.

자녀수를 기준으로 첫째아 지급, 둘째아 이상 지급, 셋째아 이상 지급으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경기도 양평군은 올해 신생아 양육비로 첫째 500만 원, 둘째 1200만 원, 셋째~다섯째 3000만 원, 여섯째 이상은 35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외 지역은 지자체마다 금액이 다르기 때문에 아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검색하신 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임신육아종합 포털 아이사랑 > 출산 > 출산지원금 (본인 지역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