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현금으로 130억 원에 달하는 아파트를 분양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이유는 작사 작곡, 연기까지 활동을 넓혔고 연매출 100억 원에 실수익이 60억 원에
이를 거라고 예상한다.
아이유가 분양받은 건물은 서울 강남 최고급 주거 단지인 에테르노청담이며
실거주 목적으로 130억 원에 분양받았고 22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에테르노청담은 한강 변에 인접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 주택가에 위치한 최고급 빌라로
스페인 건축가 라파엘 메네오가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10~12층 사이 74평형 단층 아파트를 분양받았으며
토지거래허가구역인 청담동에 주택 구입으로 대출이 불가해 전액 현금 납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기부 스타 아이유
지난달 아이유는 20대 마지막 생일에 한국소아암재단, 희소 질환 아동 지원단체 여울돌 등에 총 5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미 2008년 데뷔 후부터 특별한 기념일마다 기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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