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21년 7월 19일 영탁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전달했습니다,
- "영탁이 코로나19 재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7월 13일 뽕숭아학당에 출연했던 박태환, 모태범 님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14일 오전 검사를 받았으며, 음성 판정을 받았고 이후 자체적인 자가 격리를 유지해왔다”
- “17일부터 이상 증상을 느껴 18일 실시한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영탁은 현재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자가 격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다”
마지막으로 뉴에라프로젝트는
- “영탁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철저히 따를 것이며 관련하여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직원, 현장 스태프들 모두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현재 모두 음성이다”
- “충분히 안전한 상황이 확보될 때까지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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